망포역 곱창집 땡이네 소곱창 웨이팅

망포역 곱창집 땡이네 소곱창 웨이팅

 

 

망포역에 곱창하면

바로바로 땡이네소곱창이지요!

 

저녁시간이면 웨이팅 기본 1시간입니다.

 

웨이팅 안하려면?

오픈런이 답입니다.

 

웨이팅 정말 싫어하는 저도

이곳에서 곱창 먹으려고

매번 1시간 웨이팅 했었는데요.

 

오늘은 4시 30분 오픈런을 하기로 하고

4시 30분 정말 칼같이 맞춰 갔는데요.

 

조금만 늦었어도 자리가 없을뻔 했습니다.

 

오픈런 간신히 성공했네요.

 

땡이네 소곱창

정말 웨이팅 안하시려면

4시 30분 보다는 일찍 가셔야 합니다.

 

 

 

 

 

양대창 2인

곱창 1인

부추와 콩나물 김치와 함께

먹다가

 

마지막으로

비빔밥으로 살짝쿵 느끼한 속을 눌러주면

금상첨화이지요~

 

 

서비스도 굿~

맛도 굿~

가격은 사실 ㅎㅎ

곱창이 워낙 비싸서

땡이네소곱창은 다른곳에 비해

다소 저렴하니

 

모든것이 만족스러운

땡이네 소곱창입니다!